'책읽는 한강공원’이 가을을 기다리며 이번 주말부터 다시 시민들을 찾아온다.
서울시는 이곳에서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책읽는 한강공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가 ‘금욕상자’에 휴대폰을 보관하고, 3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성공하는 게임으로 도서 등 상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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