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제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 역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후보군에 넣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축구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에서 혹독한 리그 성적에도 불구하고 두 개의 메이저 클럽으로부터 동시에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레버쿠젠과 페네르바체가 그를 차기 감독으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과 함께 지난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며 구단에 17년 만의 메이저 트로피를 안겼지만, 리그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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