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아동기금(UNICEF)가 코로나 팬데믹 이래 중단됐던 북한 백신 지원을 재개해 올해 약 272만 회분을 지원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 뉴스(NK NEWS)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키아라 프리소네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사무소 대변인은 올 1월, 3월, 5월 세 차례에 걸쳐 전세기 편으로 백신 272만 회분을 북한에 보냈다고 밝혔다.
프리소네는 157만회분의 5가 혼합백신, 67만8000회 분의 홍역-풍진 백신, 46만9000회 분의 불활성화 소아마비 백신을 보냈으며 올해 추가로 2차례 더 보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5가 백신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 간염, B형 인플루엔자균 감염 등 다섯 가지 질병을 예방하는 아동용 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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