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한국” 혼혈 국가대표 카스트로프, 국가대표 붉은 유니폼 ‘옷피셜’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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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한국” 혼혈 국가대표 카스트로프, 국가대표 붉은 유니폼 ‘옷피셜’ 떴다

이형주 기자┃옌스 카스트로프(22)가 드디어 국가대표팀의 붉은 유니폼을 입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25일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카스트로프를 포함시켰다.젊지만 이미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꾸준히 성장해온 선수다.무엇보다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준 면을 높이 봤다.빠르게 팀에 녹아들기를 바란다.그의 열정이 장점이 돼 팀에 새로운 활약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3일 한국 대표팀의 붉은 유니폼을 입은 카스트로프의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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