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 "北, 핵보유국 중러와 나란히…비핵화 더 어려워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전문가 "北, 핵보유국 중러와 나란히…비핵화 더 어려워져"

미국 전문가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현지시간) 중국 전승절 행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관계를 긴밀히 함으로써 대미 협상력을 강화함에 따라 향후 비핵화 협상 전망이 더 어두워졌다고 진단했다.

김정은은 러시아, 중국 정상 옆에 서서 북한이 이들 국가와 나란히 핵보유국이라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 대리는 "중국과 긴장된 관계 회복에 도움 되고, 트럼프 집권 하의 미국과 문제가 있는 여러 국가와의 관계에서 북한의 지위를 개선할 수도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