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기록과 생생하게 다가오는 경험담까지 아무도 모르게 봉인됐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는 "가위에 자주 눌린다"라며 "어느 날 TV를 보고있는데, 화면 뒤에서 얼굴을 빼꼼 내미는 귀신을 본 적 있다"라고 털어놨다.
"몸이 움직이지 않아 그게 '가위'라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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