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3일(한국시간) "LAFC가 손흥민 효과로 MLS 사상 처음으로 한국어 라디오 중계 협약을 맺었다"며 "LAFC는 손흥민의 홈 데뷔전에서 서부 콘퍼런스 선두 샌디에이고 FC에 1-2로 패배했지만, 손흥민은 MLS구단과 한국어 지역 라디오 방송국 사이에 최소 20년 만의 첫 장기 중계 협약을 이끌어내며 LAFC 구단이 MLS 역사에 남을 성과를 거두도록 했다"고 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LAFC는 이번 주 초 '우리방송'과 협약을 맺으며 2025시즌 남은 경기를 한국어로 중계하기로 했다.
'포브스'는 "손흥민은 한 매체 조사에서 8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운동선수'로 선정됐으며, 이미 2026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라면서 "구단과 리그는 손흥민에 대한 수요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한국 내에서 손흥민의 인기가 상당하다는 점을 짚으며 손흥민의 인기가 지금의 상황을 만든 것이나 다름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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