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과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절차에 들어갔다고 유로뉴스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U는 회원국 1곳에서 수입량이 10% 증가하거나 가격이 10% 하락할 경우 세이프가드(수입제한조치)를 검토하고 회원국 농민을 지원하기 위한 63억유로(약 10조2천억원) 규모의 기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U는 농산물 등 일부를 제외하고 수입품의 92%, 남미공동시장은 91%에 관세를 단계적으로 철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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