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포수 김건희(20)는 올 시즌을 앞두고 치른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첫 실전 경기에서 3연타석 홈런으로 힘을 뽐냈다.
시즌 막판에서야 3호 홈런이 터졌고, 이 한 방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후 김건희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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