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헬스장 폐업과 관련해 억울한 심정을 여러 차례 호소했다.
또한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최근 저는 공공시설의 운영 구조와 행정의 허점 속에서 예고 없는 퇴거 통보와 막대한 재산 피해를 겪었다”라며 사회기반시설 민간투자 관련 법 개정 청원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알렸다.
그는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임차인들이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어야 한다.이 청원이 국회에 정식 접수되려면 국회청원심사규정에 따라 등록일부터 30일 이내에 100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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