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LA 며느리' 김윤지와 딸 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윤지는 출산 8일차에 운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출산 30일만에 화보 촬영을 하는 등 남다른 자기 관리를 보여줬다.
김윤지는 딸 엘라를 안고 하체운동을 하는 아침 풍경을 보여줬고, 그는 "얼른 커서 함께 운동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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