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반미 작당모의' 비판에 크렘린궁 "그런 생각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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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미 작당모의' 비판에 크렘린궁 "그런 생각도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 북·중·러 정상을 두고 “반미 작당 모의”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데 대해 러시아 크렘린궁은 “어떠한 음모도 꾸미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 푸틴, 시진핑, 김정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나란히 참석한 것에 반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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