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러시아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베이징에서 전승절 80주년 연회를 마친 뒤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2시간 30분간 양자회담을 했는데요.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러시아는 현대 신(新)나치즘에 맞선 싸움에서 북한의 역할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우리가 러시아를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라며 "우리는 이를 형제의 의무라고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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