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용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이 제331회 임시회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여성가족국의 '야간 아이돌보미 처우개선비 지원 신규사업'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박 의원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의 심야시간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건수가 2651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추경을 계기로 단순히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에 그치지 않고, 돌봄 서비스 전반을 점검해 부산시가 종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부산=김성욱 기자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