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3년 전 유방암 투병 당시 딸 서동주 대신 병간호를 해 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그녀는 "당시 남자 친구였던 남편이 24시간 내내 세심하게 나를 살펴 불편한 게 전혀 없었다.추한 나의 모습을 다 본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런가 하면, 서정희가 딸 서동주의 신혼여행 동행에 대한 후일담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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