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12년간 공공택지 1,281만평 민간 매각… 공성 외면한 수익 중심 운영” [경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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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2년간 공공택지 1,281만평 민간 매각… 공성 외면한 수익 중심 운영” [경실련]

최근 개혁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그 동안 공공성을 외면하고 수익 중심의 운영을 해왔다며, 공공택지 매각 전면 중단과 공공주택 중심 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또한, LH가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하고도 분양대금을 받지 못한 사업장이 30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691만평(37조원)을 매각해 전체 매각면적의 54%를 차지했고, 이는 여의도의 8배 규모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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