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아트센터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 서부산권의 대표 문화복합시설인 '낙동아트센터' 건립이 완료됐다.
낙동아트센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630억 원을 들여 건립해 부산시에 기부채납한 시설로, 서부산권 최초의 클래식 전문 공연장이다.
강서구는 지난 7월 낙동아트센터 사업소를 신설하고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등 개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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