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앱 마보, 기업 인사 담당자 대상 ‘기업 근로자 온라인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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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앱 마보, 기업 인사 담당자 대상 ‘기업 근로자 온라인 설명회’ 개최

명상 앱 ‘마보’(대표 유정은)가 오는 9월 17일 기업 인사·조직문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업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정은 마보 대표는 “잡코리아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63%가 무기력을 자주 느끼고 직장인 3명 중 2명이 최근 1년간 번아웃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고 한다"며 "직원들의 무기력과 번아웃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성과와 직결되는 핵심 이슈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인사 담당자들이 검증된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웰빙 솔루션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보 유정은 대표는 조직심리학을 전공하고 IBM, 액센츄어, PwC 등에서 인사 컨설턴트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2013년 ‘Search Inside Yourself’ 리더십 프로그램을 국내 기업에게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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