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기업 달래기' 행보에 경총회장 "정년연장, 의견 반영해달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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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기업 달래기' 행보에 경총회장 "정년연장, 의견 반영해달라"(종합)

그는 안정된 기업 경영 환경 조성 문제에 대해 "그 일환으로 먼저 배임죄 등 과도한 경제 형벌을 손보려 한다"며 "배임죄에 대한 수사·기소가 남용돼 과도한 형사 책임이 기업 활동을 위축시켜 온 것이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손 회장은 또 현행 배임죄가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배임죄 제도를 조속히 개선해달라고 요청한 뒤 "정년 연장 등 중요 문제는 단순히 노사 관계 차원으로 접근할 게 아니라 국가 경제 전반의 큰 영향을 고려해 경제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고 했다.

이어 "경제계도 국회·정부와 함께 '원팀'이 돼 경제를 살리는 데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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