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소식을 전하는 더스코티시선은 "버밍엄 시티는 이적시장 마감일을 앞두고 셀틱에서 양현준을 영입할 예정"이라며 "양현준은 버밍엄으로의 이적을 앞두고 있으며, 전 셀틱 감독인 크리스 데이비스는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양현준을 자신의 팀에 추가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결국 이적시장 마감일이 지나면서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셀틱 소식을 전하는 셀츠아히어는 "양현준은 완전 이적을 위해 버밍엄으로 떠났으나 이적이 무산됐다.협상은 막바지에 결렬됐고, 양현준은 스코틀랜드로 돌아가 셀틱 스쿼드에 다시 합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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