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방송협회는 3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5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작으로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선정했다.
한국방송대상은 매년 방송의 날(9월 3일)을 기념해 지상파방송의 가치를 높인 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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