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안전을 위한 폭넓은 인적·정보 교류 환경 마련과 전기안전 유공자의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25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를 8일 개최한다.
올해 첫 행사로 서울 세종대 컨벤션센터 광개토관 B2(A·B·C홀)에서 10일까지 사흘간 펼쳐지는 전기안전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전기안전 대상 △사고조사 세미나 △국제 전기안전기술 세미나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 △PECMD(전력설비 상태관리·진단) 세미나 △KESC(전기설비 검사 기준) 기술세미나 등 6개 행사를 진행한다.
△국제전기안전세미나는 최신 정책과 미래기술 공유를 통해 글로벌 전기안전 생태계 선도를 위한 행사이며,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는 유공자 포상과 함께 전력산업계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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