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는 '형탁 사야 유튜브를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심형탁은 유튜브 개설 소식을 알리며 아내 히라이 사야와 삼겹살을 먹었다.
심형탁은 "진짜 너무 이 시간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지금 하루가 태어난 지 벌써 5개월 접어들었다.근데 하루는 어떻게 태어났을 때도 예뻤는데 더 예뻐져.너무 신기해"라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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