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2024 넥슨 아이콘 매치 모습.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아이콘매치는 한때 세계 축구를 주름잡았던 스타 선수들이 FC 스피어(공격수 팀)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로 나뉘는 신선한 콘셉트로 격돌했다.
넥슨은 “아이콘매치는 팬들의 기억과 게임 속 플레이로만 재현되던 선수들의 전성기를 다시 한번 그라운드에서 펼친다는 의미로 전 세계 축구 팬의 주목을 받는다”며 “이번 경기 승리를 위해 전력으로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