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유니버스) 숏폼 드라마 전문 제작사 뉴유니버스에서 지난달 21일 첫 공개한 ‘이번 생은 재벌집 막내 며느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생은 재벌집 막내 며느리’는 약혼자에게 배신당해 억울하게 죽게 된 주인공이 환생한 뒤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 숏폼 드라마.
뉴유니버스는 올해에만 약 20편의 숏폼드라마 제작을 진행 중이며, 배우 홍수현이 주연을 맡은 숏폼 드라마는 글로벌 플랫폼 굿쇼트(GoodShort)를 통해 이번 달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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