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하면서 아직 10대 초반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되는 딸 김주애를 동반한 것을 두고 미국 육아전문가가 김주애의 정신 건강 악영향 가능성을 우려하며 관심을 보였다.
미국 폭스뉴스는 12∼13세 정도로 여겨지는 김주애가 국제 무대에 첫선을 보이면서 북한의 후계자일 가능성을 널리 알렸지만 어린 나이의 김주애를 글로벌 무대에 세우는 것이 좋지 않은 결과를 낼 수도 있다는 전문가의 발언을 2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이어 "끊임없이 코칭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어린 나이에 미래가 결정되는 데에서 오는 정서적인 부담을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며 "아무리 신중하게 훈련된 후계자라고 할지라도 지도자 역할을 떠맡게 됐을 때, 혹은 (인생의)추후에라도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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