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가 ‘서울시 성평등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22회 서울시 성평등상 시상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등 총 6명(단체)이 수상했다.
오세훈 시장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서울지회) 등 50개 여성단체 리더, 시민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한국여성공인회계사협회·대한여한의사회 등도 새롭게 참여해 사회 각 분야 여성 리더십 간 연대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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