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구조대원들, 체코서도 빛났다…현지 시민 "절대 잊지 않을게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구조대원들, 체코서도 빛났다…현지 시민 "절대 잊지 않을게요"

2025년 소방 '모범 구조대원'으로 선발된 22명이 체코 해외연수 중 현지 사고 현장에서 시민 구조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구조대원들은 구급차 출동을 권유했으나, 부상자는 "응급 처치가 완벽하다"며 보호자인 딸에게 직접 연락해 현장을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며칠 뒤 부상을 입은 여성은 병원 치료를 마친 뒤 자신의 근황과 함께 감사 인사를 이메일로 보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