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는 자사 ‘안심보장 프로젝트’ 시행 한 달만에 카페(네이버)내 사기 신고 건수가 이전대비 77%가량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자료=중고나라 앞서 중고나라는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과 이용자 보호 강화를 위해 지난달부터 안심보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 시행 한 달간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중고나라 카페 거래 피해 신고 건수는 시행 전인 6월대비 7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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