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난 5월 말 4개국 국방장관 회의 때 북한 비핵화 문제를 공동성명에 명기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3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이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5월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일·호주·필리핀 국방장관 회담에서 헤그세스 장관은 공동성명에 북한 비핵화 문제를 명기하는 것을 완강히 거부했다"고 소개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재취임 직후 김 위원장이 '뉴클리어 파워'를 보유했다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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