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천원매점'입니다" 김동연, 대학교서 알바 뛴 사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어서오세요 '천원매점'입니다" 김동연, 대학교서 알바 뛴 사연

3일 가천대에 문을 연 ‘대학생 천원매점’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일 매점원이 돼 학생들을 맞고 있다.(사진=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가천대에 문을 연 천원매점에서 일일 점원으로 나섰다.

개소식 후 김동연 지사는 이날 점원용 조끼를 입고 일일 천원매점 점원으로 참여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3일 오전 성남시 가천대학교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천원매점에서 판매하는 물품으로 학생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한 학생이 ‘환경, 기후위기 관련해서 경기도의 RE100 실천에 대해서 기사로 접하게 돼서 감명 깊었다’고 하자 김 지사는 “아침에 안 그래도 네이버에 가서 기후회의를 하고 오는 길”이라며 경기도의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