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프로파일러인 권일용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겸임교수가 딥페이크, 불법 촬영물 등 온라인 성범죄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정부, 수사기관의 기술적 대응뿐만 아니라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메타는 청소년 이용자가 민감한 내용의 콘텐츠를 볼 수 없도록 하거나 여성 이용자가 성적 이미지를 전달하는 행위를 경고하는 등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메타, 청소년·여성 보호 위한 안전 기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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