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제52회 한국방송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인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비롯해 작품상 29편, 개인상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52회를 맞은 한국방송대상은 한국방송협회가 매년 방송의 날을 기념해 지상파방송의 가치를 드높인 방송 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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