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동안 MLS의 총재로 일하고 있는 돈 가버도 손흥민 영입에서 나오는 파급력에 감탄했다.
미국 매체 '애슬론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MLS의 돈 가버 총재가 시애틀 사운더스와 인터 마이애미의 2025 리그스컵 결승전에 앞서 손흥민의 MLS 합류에 대해 이야기했다"면서 "가버 총재는 리오넬 메시가 MLS에 미친 영향력을 높게 평가하며 손흥민이 만들어내는 효과도 메시에 못지 않다고 밝혔다"며 가버 총재의 말을 주목했다.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한 뒤 치른 세 번의 원정 경기는 물론 지난 1일 치러진 손흥민의 LAFC 홈 데뷔전이었던 LAFC와 샌디에이고의 경기 티켓은 매진됐으며, 암표 시장에서는 가격이 무려 85%나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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