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대상 大賞 '이친자'…이준혁·박보검도 수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방송대상 大賞 '이친자'…이준혁·박보검도 수상

'제52회 한국방송대상'에서 배우 한석규 주연의 MBC TV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친자)가 대상을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방송협회(회장 방문신 SBS 사장)는 방송의 날인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비롯해 작품상 29편, 개인상 18명에 대해 시상했다.

올해로 52회를 맞은 한국방송대상은 한국방송협회가 매년 방송의 날을 기념해 지상파방송의 가치를 드높인 방송 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