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해상풍력단지사업 1개 업체만 입찰... 재공모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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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해상풍력단지사업 1개 업체만 입찰... 재공모 수순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개발하는 추자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이 공모에 들어갔지만 단 하나의 업체만 신청하며 재공모 수순을 밟게 됐다.

3일 제주에너지공사에 따르면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사업희망자 공모 1단계 평가(PQ)를 위한 서류 접수 결과 한국중부발전만이 단독으로 응찰하며 관련 규정에 따라 앞으로 한 달 동안 재공모 절차가 추진된다.

제주에너지공사는 관련 규정에 따라 앞으로 한 달 동안 재공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며 재공모에서도 한국중부발전만 참여할 경우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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