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생수 27만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는 강릉 지역에 2ℓ 생수 20만병을 지원한다.
강릉 지역 스타벅스 매장 관리 담당자와 점장들이 직접 생수를 전하고, 자발적인 봉사에도 나서 지역사회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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