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이 공정률 45%를 보이며 순항 중이다.
새로운 용산정수장은 하루 3만t의 수돗물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정수능력 개선과 생산원가 절감,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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