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은 자궁암, 난소암 치료의 권위자인 산부인과 김용만 교수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용만 교수는 미국 엠디엠더슨 암센터에서 연수 받고 서울아산병원 부인암센터 소장을 역임한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 부인암 분야의 국내 대표 명의다.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학 주임교수, 부인암센터소장 등을 지내며 여성암 수술치료, 최신 항암 치료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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