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엮음과 짜임' 전시가 4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특별전으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청주와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이 공동 기획하고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청주공예비엔날레의 특별전을 시작으로 2026년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같은 해 7월 휘트워스 미술관으로 이어지는 순회 전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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