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확립을 돕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금융 뮤지컬 '충동이와 슬기의 하루' 공연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공연은 지난 2일 경기도 수원 영덕초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저축은행중앙회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협력해 진행됐다.
김장섭 대표이사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금융습관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것은 금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금융 이해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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