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올해 8월 기준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같은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 성장세는 해외 마사지체어 생산, 제조 기업들이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로봇 기술의 전파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의 건강 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K-헬스케어의 저력을 입증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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