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포토] '반미 연대' 북중러 정상 세기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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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포토] '반미 연대' 북중러 정상 세기의 만남

시 주석을 중심으로 우측에 푸틴 대통령, 좌측에 펑리위안 여사를 끼고 그 옆에 김 위원장이 자리했습니다.

시 주석 양옆에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나란히 자리한 모습은 이날 중국 관영 중국중앙(CC)TV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습니다.

이 모습은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속에 중국을 중심으로 뭉친 북중러 3국의 '반미 연대'를 상징하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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