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김예나(완주군청)가 제42회 회장배 전국 근대5종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예나는 8월28일부터 9월2일까지 강원 홍천군의 홍천군 국민체육센터(펜싱·수영)와 홍천종합운동장(장애물·육상·레이저런)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4종 개인전, 단체전, 혼성 릴레이를 모두 석권했다.
김유빈은 남자 일반부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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