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故 옥한음 목사 15주기에 꺼낸 말…"유산 이어 받아야"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교회' 개척자 고(故) 옥한흠 목사의 15주기를 맞아 제자훈련 목회철학의 정신을 되새겼다.
오 목사는 "옥 목사님은 복음의 깊은 은혜, 교회를 향한 사랑, 그리고 제자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셨다"라며 "우리도 그 유산을 이어받아야 한다.
고 옥 목사는 사랑의교회 초대 담임 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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