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단체·시민 위한 ‘인천 통합보훈회관’ 조성 본격화… 2026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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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단체·시민 위한 ‘인천 통합보훈회관’ 조성 본격화… 2026년 준공 목표

인천시는 호국보훈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통합보훈회관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통합보훈회관은 남동구 간석동 67-19 일원에 총 사업비 296억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4천607㎡(1천400여평) 규모로 조성한다.

시는 12개 보훈단체 사무실과 회의실, 각종 보훈 문화 공간 등을 갖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보훈복합시설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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