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이 3일 인천 남동구 인천교통공사 운연차량사업소에서 미분무소화설비(물을 미세한 입자로 분무하는 화재진압장치)를 이용한 무인 전동차 화재진압 시연에 앞서 브리핑을 받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인천 1호선 9개 편성과 2호선 무인열차 전 편성에 국내 최초로 전동차 내 화재진압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중하며 화재시 미분무소화설비의 동작을 통해 짧은 시간 내에 초기 진압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시연을 마련됐다.
3일 인천 남동구 인천교통공사 운연차량사업소에서 미분무소화설비(물을 미세한 입자로 분무하는 화재진압장치)를 이용한 무인 전동차 화재진압 시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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