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둥지인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주전 유격수를 맡게 된 김하성이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브라이언 스닛커 애틀랜타 감독은 김하성을 주전 유격수로 기용한 뜻을 내비쳤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김하성은 매일 경기에 나설 것"이라며 "김하성이 유격수로 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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