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특산물, 청년 셰프 손에서‘K-푸드’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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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특산물, 청년 셰프 손에서‘K-푸드’로 재탄생

쇼케이스에서는 한 달간의 과정을 마친 16명의 교육 수료생이 토란, 깻잎, 흑찰옥수수, 멜론 등 곡성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혁신 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K-푸드 취·창업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으로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참여가 꼽힌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이번 쇼케이스는 곡성의 우수한 농산물이 청년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만나 얼마나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곡성군이 K-푸드를 선도하는 음식 관광 도시이자, 청년들이 꿈을 펼치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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