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이란에 작년 6월 이후 미사일 전문가 3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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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이란에 작년 6월 이후 미사일 전문가 3명 파견"

국제사회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문제 삼아 유엔 제재 재개에 나선 가운데 북한이 지난해부터 이란에 미사일 전문가를 파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기업연구소(AEI) 산하 중요위협프로젝트(CTP)와 전쟁연구소(ISW)는 2일(현지시간) 배포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6월 이후 북한의 미사일 최고 전문가 3명이 이란으로 파견돼 테헤란에 머물고 있다"는 영국의 에너지 시장 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의 보도를 전했다.

보고서는 해당 보도를 검증할 수 없었다면서도, 이란은 이전에도 핵 프로그램 개발에 러시아의 지원을 구해왔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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